반응형 영탁1 가수 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승소 '항소장 제출한 예천양조에 유감' "영탁막걸리 쓰면 안 돼" 승소. 소속사 탁스튜디오에 따르면 막걸리 상표권을 두고 제조사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영탁이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. 7월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62부(부장판사 이영광)는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지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. 가수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지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 7월 30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(이영광 부장판사)는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지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. 이에 앞서 영탁은 2020년 4월경 예천양조와 ‘영탁막걸리’ 1년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고 그 이후 한 달 뒤 '영탁막걸리'를 출시했지만, 같은 해 7월 .. 2023. 7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